7월 23일. 수요일
루가성경대학 멜빽으로 동강레프팅에 동참하였다.
동강의 여러 풍광들. 특히 어라연의 아름다운 모습은 놓치기
아쉬웠으나 레프팅에선 아무것도 소지할 수 없기 때문에
눈에나 담을 수 밖에..
레프팅마치고 아쉬운 맘으로 주차장에서 한컷..
좌현앞으로 하나,둘 ..셋,넷..참새..짹짹..구,이..십,팔..이,구..
십,팔..삽,육..
뱃노래와 쾌지나칭칭나네..
강사 기질인지 , 물을 무서워 않는 울때문인지 ..맘껏 물에 빠뜨리고
모래사장에서 보트를 엎어 미끄럼 태워주고..
막걸리와 도토리묵으로 쉬어가기도 ..
![사용자 삽입 이미지](https://t1.daumcdn.net/tistoryfile/fs9/23_tistory_2008_07_26_22_32_488b27801ba60?original)
루가성경대학 멜빽으로 동강레프팅에 동참하였다.
아쉬웠으나 레프팅에선 아무것도 소지할 수 없기 때문에
눈에나 담을 수 밖에..
십,팔..삽,육..
뱃노래와 쾌지나칭칭나네..
강사 기질인지 , 물을 무서워 않는 울때문인지 ..맘껏 물에 빠뜨리고
모래사장에서 보트를 엎어 미끄럼 태워주고..
막걸리와 도토리묵으로 쉬어가기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