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라 불리는 나이가 되었으나 늘 영어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
주아쌤의 소리튠 영어카페에서 새로 시작하는 <악마의 소리영어 챌린지 클래스>에 도전해본다.
미래의 손주들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멋진 할머니가 되어보리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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