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라스부르는 독일과 프랑스의 국경으로 유럽의 수도로도 불리고 작은 프랑스라는 의미의
'쁘띠 프랑스'라고도 부른다. 알퐁스 도데의 '마지막 수업' 배경지로 잘 알려져 있다.
구텐베르크 광장을 지나 노틀담 대성당이 보인다.
성경의 내용과 인물들을 조각한 그 내용들을 다 읽어낼 수 조차 없는 엄청난 규모의 조각들도 장식되어 있으며,
모자이크창으로도 유명하다. 화재, 훼손 등으로 400년에 걸쳐 1439년 완공되었다고 한다.
내부에 123개의 천사들로 장식된 천사들의 기둥
매12시31분에 인형이 작동되는 천문시계
슬픈 피에타 상
스트라스부르 대학을 다녔던 괴테의 집으로 보이는 곳